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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3

(2021.10.07) 스노우보드 보드 타로 가고싶다 ….. 빨리 겨울이 와야 할텐데 … 이미 시즌권도 구매 완료 ! 추워질 날만 기다린다 ! 시험 끝나고 나서 바로 시즌방 구하러 가야지 !! 벌써 설렌다 낄낄 ㅋㅋㅋㅋ 2021. 10. 7.
(2021.09.07) 유감.. 오늘은 유감스러운 일이 있는날….. 재도전 하도록 하겠다 ! 2021. 9. 7.
(2021.09.06) 간단한 근황 - 인간공학기사 필기합격 사람이 계속 한 없이 게을러 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읽던 책도 마저 읽지 못하고 있고. 블로그도 안쓴지 꾀나 오래 되었다. 그래도 최근 시험을 친 것에 대한 근황이다. 산업안전기사를 취득한 후 인간공학기사를 취득하려고 했다. 일단 3회차 시험 등록을 하고 공부를 하려 했으나 다른 일이 바쁜이유로 공부를 전햐혀 하지 못한채 시험만 치루었다. 시험 친것을 까먹고 있다 최근에 생각나 확인해 보니…. 오우?!!!! 필기합격 !!!! 이렇게 된 이상 남은 한 달 실기공부를 빡씨게 하고 합격해야겠다! 참고로 인간공학기사가 쉬워서 공부도 하지 않고 합격한 것은 아니다. 본인은 대학원 시절 전공이 인간공학이라 꾀나 오래 인간공학 수업을 들었다. 그렇다고 본인이 인간공학을 잘 안다는 것은 아니다. 확률적으로 아는 것이 .. 2021. 9. 6.
유현준 - 공간의 미래 "알쓸신잡"에서 건축가로 나오셨던 유현준 교수님의 "공간의 미래". 밀리의 서재에 추천(으로 기억한다) 도서로 나와 읽어보았던 것. "알쓸신잡"에서 꽤나 재미있게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어 책을 읽어 보았다. 결론만 말하면,, 너무 우리나라 법이,, 규제가,, 이런말로 귀결되는거 같다라는 나만의 불편함(?)을 가지고 책을 읽은거 같다. 물론 건축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우리나라의 문제점이나 COVID19로 인한 개인적 견해를 볼 수 있는 신선한 책이기도 했다. 법/규제의 말이 끝에 항상 나오는거 같아 조금 불편 했을 뿐,,, 설렁설렁 그가 생각하는 우리 공간의 미래는 어떨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읽기는 나쁘지 않은 듯. 그렇다고 막 재미있지는 않았다.. 2021. 7. 19.
베르나르 베르베르 - 죽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죽음 베르나르의 작품은 나무, 파피용, 타나토노트를 이렇게 읽은듯 하다. (신은 읽다가 중간에 못 읽음) 너무 옛날에 읽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나름 신선하고 재밌게 읽은 기억은 난다. 그래서 이번에 신간(?)으로 "죽음"이 출간해 읽었는데,, "나무"나 "신"때 처럼 엄청나게 재밌지는 않았다. 그리고 결말에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찝찝하 느낌... 그래도 올해는 정말 책 많이 읽는다. 다음으로 읽어볼 책은 유현준 교수의 신간 "공간의 미래" 202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