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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 골든아워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나오기 전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유사함 작품을 보고(?) 관심은 있었다. 중증외상센터 드라마를 보고나서 더 관심이 생겼고,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를 읽게 되었다. 드라마가 이 책을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게 읽는 중간 중간 에피소드가 유사점을 보며 알 수 있다. 이국종 교수가 한국 내 선진 중증외상센터를 정착 시키기 위한 혼자만의,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센터 팀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 적날하게 기록되어있다. 누구에게나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누구나 필요로 하는 중요한 의료시스템이 현재까지 정착이 잘 되지 못했다고 한다. 보는 내내 화가 나기도 안타깝기도 하며 우리나라엔 정말로 안되는 것인가? 라는 의문점이 들기도 하는 책. 지난해 응급실에 몇번 방문해본 경험이 있어(물론..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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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 대도시의 사랑법
넷플릭스에서 영화와 드라마로 모두 제작된 작품이라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고,사실 내용이 어떤지 전혀 모른 채 무작정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종류의 책은 전혀 아니었다.마지막에 실린 작품 해설을 읽으면서, 사람마다 책을 해석하는 방식이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다.작가가 어떤 의미로 글을 썼는지, 그 의도와 메시지를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공식 해설이 책에 실려 있다는 건 작가도 어느 정도는 동의했다는 뜻이겠지. 역시 나는 언어/문학 쪽으로는 감각이 부족한 것 같다.고등학생 때도 언어영역 중 문학 파트 문제를 푸는 게 항상 어려웠다.(사실 언어영역은 전부 어려웠다.) 어쨌든, 내가 소설을 읽는 이유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과 비슷하다.크게 의미를 두고 작가의 의도를 해석하..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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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제목부터 궁금한 책이었다. 작가도 너무 유명한 사람이 아닌가? 유시민. 왜 '거꾸로 읽는다'라고 썼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총 11개의 사건과, 마지막 에필로그로 구성되어있다. 세계사를 조금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알 만한(아마도..?) 내용일지도 모르겠다.어릴 때부터 세계사든 한국사든 역사라면 정말 싫어했던지라 대충 알던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은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다. 여전히 역사에 큰 흥미가 없어서인지 모르겠으나, 크게 흥미롭게 읽지는 않았다.그리고 기억력이 안좋아서 일까? 인물이나 지명, 단체명 등이 여러 개 나오다 보니 읽다 보면 내용이 헷갈려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다. 다시 읽어보고 찾아보면 되었을지 모르겠으나 억지로 다시 읽고 찾아보고 하지는 않았다. 그냥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구..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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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가 유명한 소설가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유일하게 알고 있던 소설이 이 책인 것 같다. 무식이 이렇게 탄로 난다. 작가의 말에서 '이걸 소설이라고 불러도 되나'라는 뜻이 무엇인지 책장을 넘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알고 보니 자전적 소설이라고 한다. 사실 자전적 소설이 무엇인지 몰라 찾아봤다. 무식이 또 한 번 탄로 나는 순간이다. 솔직히 소설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어린 유년기부터 성인이 되어 한국전쟁을 맞이하기까지의 일기를 쓴 것 같았다. 소설이 아니라 수필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마치 옆에 손주들을 앉혀 놓고 "할머니가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줄게"라고 말하며 시작하는 하나의 시간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내가 살아보지 못한 옛날로 돌아가 할머니와..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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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위어 - 마션
교보문고에서 파친코를 구매하고 가던 길에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러 구매한 책이다.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다는 얘기는 그만큼 재미있고 인기가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첫 문장부터 강렬하게 시작되는 이 소설은 화성 탐사 중 사고로 팀원 중 와트니 본인만 제외하고 모두 화성에서 탈출한다. 와트니는 당연히 죽었으리라 믿었지만, 극적으로 살아남았고, 어떻게 화성에서 생존하며 다시 탈출하는지까지 그려져 있다. 와트니의 화성 생존일지를 읽는 동안 소설이라는 사실을 잊고, 실제 누군가 생존 일기를 쓴 것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물론 스토리의 소재 자체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내용이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은 매우 현실적이었다. 나는 어릴 적 책을 많이 읽지도 않았고, ..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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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공학 실기) 못 외운것
1. 작업기억에 속하는 하위 요소들 중에서 (1)시공간 스케치 패드와 (2)음운루프에 대한 설명 (6) (1) 시공간 스케치 패드 : 시공간 스케치북은 주차한 차의 위치, 편의점에서 집까지 오는 길과 같이 시각적, 공간적 정보를 잠시 보관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줌 (2) 음운고리 : 짧은 시간 동안 제한된 수의 소리를 저장한다. 제한된 정보를 짧은 시간 동안 청각부호로 유지하는 음운저장소와 음운저장소에 있는 단어들을 소리 없이 반복할 수 있도록 하는 하위 발성암송 과정이라는 하위요소로 이루어져 있음 2. 서블릭 기호 중 효율적인 것 2개와 비효율적인 것 2개의 기호 (4) 효율적 서브릭 비효율적 서브릭 기본동작 부문 1. 빈손 이동(TE) 정신적 또는 반정신 부문 1. 찾기 (Sh) 2. 쥐기 (G) 2...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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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기) 방독 마스크 구조 분류, 정화통 색상 정리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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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인간공학기사 최종합격 및 간단한 근황
간단하게 근황을 알리자면, 올해 연말은 작년에 비해 매우 바쁘게 지내고 있다. 내가 원했던 연말은 아니지만 현실이 이런것은 어쩔 수 없고 받아 들여야지. 2021년의 모든 운은 인간공학기사에 쓴 것 같다. 시험장에서 처음 풀어본 필기는 어이없게 합격을 하였으며, 실기는 약 1~2주 공부하고 합격을 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절대 인간공학기사가 쉬운것도 아니며, 내가 잘난것도 아니다. 다만, 학사 및 석사 생활을 하며 인간공학수업 약 4번 정도 수강/청강 한것이 매우 도움됬다.) 인간공학이 아니라 다른 것이 합격하는곳에 운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인간공학기사 합격했음에 감사해야겠다. 다른 것은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는걸로 올해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살아가면서 기회는 또 다시 올것이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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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공학기사) 실기 2020년 1회
1. Barnes의 동작경제 원칙 중 작업영역 배치에 관한 원칙 5가지 (5) (1) 모든 공구와 재료는 일정한 위치에 정돈되어야 한다. (2) 공구와 재료는 작업이 용이하도록 작업자의 주위에 있어야 한다. (3) 중력을 이요한 부품상자나 용기를 이용하여 부품을 부품사용 장소에 가까이 보낼 수 있도록 한다 (4) 가능하면 낙하시키는 방법을 이용한다. (5) 공구 및 재료는 동작에 가장 편리한 순서로 배치하여야 한다. (6) 채광 및 조명장치를 잘 하여야 한다. (7) 의자와 작업대의 모양과 높이는 각 작업자에게 알맞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8) 작업자가 좋은 자세를 취할 수 있는 모양, 높이의 의자를 지급해야한다. 2. 양립성의 종류와 예시 (6) (1) 개념양립성: 코드나 심벌의 의미가 인간이 갖고 잇..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