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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나오기 전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유사함 작품을 보고(?) 관심은 있었다.
중증외상센터 드라마를 보고나서 더 관심이 생겼고,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를 읽게 되었다.
드라마가 이 책을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게 읽는 중간 중간 에피소드가 유사점을 보며 알 수 있다.
이국종 교수가 한국 내 선진 중증외상센터를 정착 시키기 위한 혼자만의,
이국종 교수가 이끄는 센터 팀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 적날하게 기록되어있다.
누구에게나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누구나 필요로 하는 중요한 의료시스템이 현재까지 정착이 잘 되지 못했다고 한다.
보는 내내 화가 나기도 안타깝기도 하며 우리나라엔 정말로 안되는 것인가? 라는 의문점이 들기도 하는 책.
지난해 응급실에 몇번 방문해본 경험이 있어(물론 책에서 만큼 생명에 지장이가는 상황은 아니었으나..) 내용이 더 와닿았다.
언젠가 멀지 않은 미래에는 우리나라에도 선진 시스템이 잘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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