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9) 웅동 - 웅동 옛날 손칼국수

2020. 11. 26. 22:44일상/식사

회사 메뉴가 완즌히 쫌 그런데, 날씨도 비가 오니 꾸리꾸리하다 이런날은 당연히 칼국수를 먹어야하기 때문에 지영, 지혜, 나 이렇게 3명이서 외식을 했다!
다행이 전기차 충전소 바로 앞에 가게가있어 바로 들어왔는데... 사람이 꽉찼다 ㅠㅠ.....
얼큰이 칼국수와 김밥 1줄을 주문했는데... 20분정도 걸린듯...

얼큰이 칼국수

 그리고 김밥

내 개인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았다. 한번씩 쌀쌀할때 오면 나쁘지 않을듯. 그런데 미리 전화예약을 해야겠다... 너무 오래 기다려야해 ㅠㅠㅠ 근데 또 마음이... 예약까지 해서 먹을 맛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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