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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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가덕도 - 장춘반점 / 사천짜장
급작스럽게 방문한 장춘, 사천짜장이 일맛이지. 오래된 기억. 늦게나마 한줄
2021.03.23 -
(2020.10.28) 가덕도 - 정원1966 / 가덕도 수제버거
회사 점심 메뉴가 구려구려 완전구려서 외식을 하기로 정함 ! 동기가 버거먹으로 가자 해서 다시 한번 정원1966으로 가기로 했다 ! 지난번엔 칠리치킨버거?먹었지만 이번에는 머쉬룸 버거를 먹어보기로 결정 ! 머쉬룸 버거! 일단 결론을 내면 머쉬룸 승리다 !! 칠리버거는 칠리소스의 맛이 너무 많이났던거에 비해 머쉬룸 버거가 조금 더 재려 본 맛을 느끼기도 좋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버거 번 하나는 소스를 발라 먹기 때문에, 번과 먹기에도 머쉬룸 소스가 훨씬 좋았다 !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칠리버거, 그렇지 않다면 머쉬룸 버거를 추천 ! 다음에는 돈까스를 먹어볼까?!
2020.10.31 -
(2020.09.25) 가덕도 - 1966정원 / 가덕도 수제버거
오늘 회사 점심밥은 군대에서 흔히 말하는 폐급이었다... 그리하여 동기들끼리 나가서 밥을 먹기로 결정! 얼마전 동기들과 먹은 점심을 지혜네 팀에서 처리해주기로 하여 지혜에게 보낸 돈이 모여있게 된 상황 ! 현금으로 받지않고 다음에 먹자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쓰게됬다. 여차 저차하여 우리가 향하게 된 곳은 가덕도의 1966정원 이라는 수제버거집이다 ! 입구의 모습! 나는 1966정원의 대표 버거라는 칠리새우버거를 시켰다 가격은 1.1만원인가..? 지혜와 강록이형은 머쉬룸 버거, 여진씨는 돈까스를 시켰다. 참고로 인기가 상당히 많은 곳인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한다. 와! 맛있다!! 근데 진짜 맛있다!! 수제버거를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여기는 맛있었다 !! 조금? 아쉬운건 야채가 조금 적게 들어간것?..
2020.09.26